아야사키 와카나
센티1에서의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다만 생각나는것이라면 센티 히로인중에서 와카나의 교복이 제일 마음에 든다는것.
센티멘탈 져니에서는 '번뇌'에 라는 다소 지루한 주제를 잡고있어서
두번 다시는 안보게 된거같다.
센티2에서는 공략할 대상이 아니라면
주로 병원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자주 볼 기회가 없어서
너무 먼나라에 사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공략시에는 엔딩컷에서 와카나의 긴 생머리를 자르는
다소 쇼킹한 장면이 있었지만 성장해 가는 모습에서 흐뭇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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