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그래피티 20주년 행사 관련

기존 센티멘탈 그래피티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카이 토모히사의 최근 일러스트 입니다.

그림체가 조금 바뀌었는지 뭔가 예전의 일러스트와는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뜹니다.

샘플 사진인데 샘플 표시가 없는 사진은 못찾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나미 캐릭터의 성우를 맡으신 토요시마 마치코님.

1971년생이니 올해로 49세인데 생각보다 젊으신 느낌입니다.

마나미의 20년후 모습을 보는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네요.

센티 캐릭터들은 12명인데 모인 성우분은 10명이네요.

두분이 빠지신것 같은데 누가 빠진건지 모르겠습니다.

공연하는 모습.

두번 다시는 보지못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프로젝트일텐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그나저나 트위터에서는 게임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더라고요.

프로젝트 시작한다고 했을때가 2018년 1월이었는데 1년이 넘은 시점에서

스크린샷 하나조차 없다는건 그냥 성우들의 기념 프로젝트 정도로만해서 마무리 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센티 20주년 관련 사이트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camp-fire.jp/projects/view/91461

https://twitter.com/senti_20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