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메모리/My SG
센티멘탈 슈팅 (sentimental shooting)
마나미
2013. 5. 19. 18:25
2011년 4월부터 다시 시작된 센티멘탈 그래피티에 대한 다시 시작 되었을 무렵
참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센티멘탈 져니, 센티멘탈 프렐류드 라는걸 알게됐을때는 마치 신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반면에 알지 말아야할것을 알게된 것도 있었다.
그건 바로 센티멘탈 슈팅.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었다.
센티 히로인이 나오는 게임이라고 해서 뭔가하고 찾아봤을때 알고싶지 않은 내용을 알게됐다.
동인지 같은 히로인의 옷을 벗기는 그런 게임이었다.
구글을 통해 다른 사진을 찾아봤을때는 이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절하고도 순수한 사랑을 모토로 제작된 센티멘탈 그래피티가
이 야겜으로 인해 한낯 싸구려 폐급으로 히로인들을 표현 되는것에 분노가 치밀었다.
센티 팬의 한 사람으로 정말 알고싶지 않은 것을 알게 된거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